안녕하세요! 제미나이와 함께 성장 중인 스마트돼랑이입니다.
어제 제가 제미나이를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녀석을 진짜 '내 비서'처럼 부려먹기 위한(?) 기초 작업, 바로 '맞춤 설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미나이를 처음 켜고 그냥 질문만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설정 몇 개만 만져주면, 매번 내 상황을 설명할 필요 없이 AI가 알아서 척척 답변해 줍니다. 오늘 그 꿀팁을 공개합니다!
[본문 1: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맞춤 설정)]
제미나이 설정 메뉴에 가면 *맞춤 설정'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식의 답변을 원하는지 미리 입력해둘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입력했습니다.
"나는 '스마트돼랑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30대 직장인 초보 블로거야. 주로 회사 업무 효율화와 블로그 수익화에 관심이 많아. 나에게 답변할 때는 어려운 전문 용어보다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줘.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는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미션을 하나씩 던져줘."
이렇게 설정해두니, 제가 "블로그 주제 추천해 줘"라고만 해도 제미나이가 알아서 '직장인 초보 블로거' 수준에 맞는 주제를 추천해 줍니다. 정말 편하죠?

[본문 2: 소름 돋는 기능, '기억' 활성화하기]
최근 구글이 제미나이에 추가한 기능 중 가장 대박인 것이 바로 '기억(Memory)' 기능입니다. (※ 일부 계정에 순차 적용 중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두면, 제가 과거에 했던 대화 내용을 제미나이가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며칠 전에 "우리 팀장님은 보고서 쓸 때 두괄식을 좋아해"라고 이야기했다면, 나중에 다른 보고서 작성을 요청했을 때 제미나이가 알아서 두괄식으로 써주는 식이죠.
마치 오래 호흡을 맞춘 유능한 부사수처럼 저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가는 겁니다. 이 기능은 꼭 켜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문 3: 나만의 AI 비서 '똑똑이' 탄생]
맞춤 설정과 기억 기능을 켠 후, 저는 제미나이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나: "이제부터 네 이름은 '똑똑이'야. 넌 나의 최고의 AI 비서야." 제미나이: "네, 알겠습니다! 스마트돼랑이 님의 든든한 AI 비서 '똑똑이'입니다. 앞으로 어떤 업무를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페르소나를 부여하니 대화가 훨씬 재밌어지고, 저도 더 구체적인 업무를 맡기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냥 'AI'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을 지어주고 역할을 부여해 보세요. 성능이 달라집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미나이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나만의 비서'로 만드는 기본 설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귀찮더라도 딱 한 번만 설정해두면 앞으로의 AI 라이프가 훨씬 편해집니다. 지금 당장 제미나이 설정 버튼을 눌러보세요!
내일은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인 '구글 검색 연동'을 활용해서 진짜 최신 정보를 쏙쏙 뽑아먹는 실전 노하우를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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